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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은이 김정균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
1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8 연말 특집 1탄’으로 경상북도 문경 편 여행기가 방송됐다.
이날 서민 존에서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게스트로 출격했고, 궁궐 존에서는 김정균이 등장했다.
박선영은 김정균에게 “정말 오랜만이다. 1월에 한 번 보고 한 번도 못 봤으니까”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송은이는 “나와 개그 동아리 대
최성국은 “형님 너무 그리웠다. 형님의 아재개그가 그리웠다”고 말하자 김정균은 “너무 부담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