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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고발까지 언급한 이유 “작가 친인척 섭외? 절대 아니다”(골목식당)

기사입력 2018-12-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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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고발 언급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 백종원 고발 언급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MBN스타 김노을 기자] 백종원이 고발까지 언급하며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둘러싼 오해와 억측을 일축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방송 1주년을 맞을 백종원이 그간의 루머를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어느새 1년이 됐다”며 “처음에는 욕을 많이 먹었다. ‘어떻게 그런 집만 찾아서 섭외하냐’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문제들을 어떻게 다 알겠냐”고 토로했다.

그는 “섭외를 하다 보면 가게 문을 연 지 오래되지 않은 가게가 나올 때가 있다. 그럼 작가의 친인척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프로그램을 둘러싼 루머를 직접 언급했다.

이어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내가 직접 고발할 것”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백종원은 또 “방송에 나오는 사장님들은 망신 당하는 걸 무릅쓰고 나온다. 출연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건 아니지 않나. 좋은 솔루션으로 기회를 드린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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