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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황후의 품격’ “사랑해요” 장나라, 신성록에 거짓 고백→ 반격 ‘시작’

기사입력 2018-12-20 23:23 l 최종수정 2018-12-2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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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신성록에게 다시 사랑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오써니(장나라 분)가 이혁(신성록 분)에 재결합을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태후(신은경 분)가 현상금 10억원을 걸고 오써니를 공개수배했다. 하지만 태왕태후(박원숙 분)의 변호사가 유언장을 통해 전 재산을 오써니에게 넘기겠다는 의사를 확인한 태후와 이혁이 크게 분노했다. 하지만 오써니가 황후의 자리를 유지해야만 유산상속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었다.
이에 이혁은 "할마마마를 죽인 살인자가 재산을 받을 순 없다. 내가 괜히 흥분했다"고 안심했다. 아리(오아린 분)도 이 사실을 모두 들었다.
한편 민유라(이엘리야 분)는 태후를 찾아가 “오써니를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할 자신 있다”고 제안한 뒤, 채취한 오써니의 지문을 약병에 묻히며 증거 조작에 나섰다. 이후 황후전을 탐색한 경찰이 민유라가 숨겨놓은 약병을 찾아냈다.
그런가하면, 황태제 이윤(오승윤 분)이 오써니가 태황태후 살인범으로 몰린 사실에 분노하며 이혁을 찾아왔다. 이윤은 "황후마마가 할마마마를 살해했다니 왜 그런 말도 안 되는 누명을 씌우냐"고 화를 냈다. 이어 그는 "소현황후(신고은 분) 때는 속아주는 척했지만 이번엔 못 넘어간다.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고 그 자리를 지킬 거냐"고 말했다.
이에 분노한 이혁이 칼을 휘두르자 이윤은 "스무 살 때의 내가 아니다. 할마마마의 죽음 제대로 수사하라. 내가 다시 궁에 돌아올 때는 황태제가 아니라 네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경고한 뒤 사라졌다.
하지만 이혁은 이윤을 보며 과거 아버지에게 매 맞던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자신을 만류하는 천우빈(최진혁 분)에게 "내 몸이 매질을 기억하는 모양이다. 때려달라. 제발 부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저하던 천우빈이 이혁의 독촉에 결국 주먹을 날렸고 쓰러진 이혁은 광기어린 웃음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태후는 조문 온 서강희(윤소이 분)를 끌어내려 했다. 이에 서강희는 태후에게 홍팀장(김민옥 분)이 갖고 있던 서류를 건네며 충성을 다짐했다. 이어 그는 안하무인하는 아리를 제압하는 민유라를 목격하고 분노해 빰을 때렸다.
서강희는 “어디서 나대냐. 애기씨한테 무례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때마침 이혁이 등장하자, 아리가 눈물 연기를 펼쳤고, 이혁은 “민수석이 나설 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변선생 앞에서 경찰에 체포된 오써니는 "모든 것이 모함"이라고 무고를 주장했지만 시민들에 계란 세례를 받았다. 이때 홍팀장이 등장해 자신이 김밥에 독극물을 넣어 태왕태후를 죽였다고 주장해, 결국 오써니가 풀려났다.
그 시각, '황제 이혁의 두 얼굴'이라는 내용의 녹음 파일이 온라인에 퍼졌다. 오써니가 민유라와 이혁이 아리에 대해 나눈 대화를 도청한 것. 이 사실을 안 이혁은 "황후가 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며 천우빈에게 오써니를 찾아오라고 명했다.
이후 천우빈은 오써니와 오금모(윤다훈 분), 오헬로(스테파니 리)를 잡아 위협하며 "당장 해외로 떠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써니에게 이혼서류를 건네며 도청 파일 원본을 달라고 했다. 오써니는 제 가족이 위협당하자 천우빈에게 "사인하겠다. 시키는대로 하겠다"라며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후 오써니는 변선생에게 도청 파일을 달라면서 "이혁이랑 이혼할 거다. 황실과 가장 먼 곳으로 가서 살겠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천우빈과 변선생은 "황후가 더 이상 위험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안도했고, 같은 시각 이혁은 기자회견을 열어 “황후의 요청에 따라 이혼한다. 일반인으로 돌아가는 황후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홍팀장은 오써니를 대신해 구치소에서 자살했고, 오써니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후 가족들과 출국하기로 한 오써니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미지 쇄신에 나선 이혁은 오써니에 프러포즈했던 공연장을 찾아갔고, 떠나기로 했던 오써니가 등장해 이혁과 마주했다. 이어 오써니는 "폐하. 궁이란 곳에 시집와서 상처도 많이 받고, 또 많은 날들이 있었지만 폐하와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그보다

더 슬픈 게 없다. 그래서 결심했다. 우리 다시 시작하자"면서 “아리 아기씨도 제가 잘 키우겠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이에 분노한 이혁이 그만하라고 속삭였지만 오써니는 그런 이혁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이혁의 품에 안겼다.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두 사람을 향해 일제히 호응하며 박수를 보내면서 오써니가 본격적인 복수로 반격을 예고해 기대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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