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윤계상 위한 수제 케이크?…6년차 커플의 달달함 [M+★SNS]

↑ 이하늬 윤계상 사진=이하늬 SNS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케이크의 주인공이 연인 윤계상이 아니냐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

이하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어설프더라도 돈으로 살 수 없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손수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이하늬는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띤 채 케이크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데코레이션까지 하나하나 공들여 케이크를 완성시켰고,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금손’을 인증했다.

이하늬는 케이크의 주인공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지난 20일 생일이었던 연인 윤계상을 위한 케이크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이하늬와 윤계상은 지난 2013년부터 6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