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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진경, 뜻밖의 삼각관계...정재순 "내가 강 기사 오빠 짝사랑해"

기사입력 2018-12-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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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진경이 최수종을 두고 박금병과 뜻밖의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59회에서 다시 치매 증세가 나타난 박금병(정재순 분)은 춘심이를 찾기 시작했다.
그 시각 나홍주(진경 분)와 강수일(최수종 분)은 성당에서 빵 봉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다. 그 때 나홍주는 박금병이 춘심이를 찾는다는 전화를 받고 강수일에게 "가요. 오늘 우리 금병이랑 재밌게 놀아드려야죠"라며 걸음을 재촉했다.
그 때 박금병은 정원에서 "춘심이 왜 이렇게 안 와? 명희야, 춘심이 진짜 오는 거 맞대?"라며 발을 동동 구르며 나홍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김도란(유이 분)은 "네 오신대요. 그러니까 들어가서 기다려요. 이러다 감기 걸려요 언니"라며 집 안에서 기다리자고 했지만, 박금병은 "아니야. 괜찮아. 나 여기서 춘심이 올 때까지 기다릴거야"라고 했다.
나홍주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박금병은 "춘심이 온다. 얘 춘심아!"라고 기뻐하다가 표정이 굳었다. 박금병은 나홍주가 강수일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는 것을 보며 "얘 명희야. 춘심이가 우리 강 기사 오빠를 왜 저렇게 쳐다보지?"라고 의아해했다.
나홍주와 강수일이 인사를 건네자, 박금병은 강수일에겐 "강 기사님, 지금 어디 갔다 오세요?"라고 쏘아붙이고는 나홍주한테는 "춘심이는 왜 우리 강 기사님이랑 같이 와?"라고 물었다. 나홍주는 해맑게 "지금 빵 봉사 마치고 빵 가지고 왔어. 빵 냄새 좋지?"라며 봉투를 열어보였고, 박금병은 좋아하며 "다음에 빵 봉사할 때는 나도 같이 가자. 재밌겠다"고 했다.
방에 들어가 박금병과 마주앉은 나홍주가 "근데 너 지금, 강 기사 오빠라고 했어?"라고 하자, 박금병은 쑥스럽다는 듯이 웃으며 "강 기사 오빠 멋있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금병은 "너만 알고 있어야 돼. 사실은 다 강 기사 오빠 짝사랑해"라고 폭탄 발언을 했고, 나홍주는 마시고 있던 차를 뿜었다.
나홍주는 난처해하며 박금병에게 "강 기사 오빠 아무래도 여자친구 있는

것 같던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금병은 "도대체 어떤 X이야?"라고 발끈했고, 심지어 "그래도 강 기사 오빠 여친이 너 아니라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계속 박금병이 "도대체 어떤 X이야. 어떤 X이 우리 강 기사 오빠를 좋아해? 내가 이 X 잡기만 해 봐. 머리털을 다 뽑아버릴라"라고 저주하자 나홍주는 뭐라고 말도 못 하고 괜히 머리를 만지작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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