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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선정성·폭력성 이유로 방통위 안건 상정

기사입력 2018-12-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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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이 선정성·폭력성 등의 이유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측은 24일 "'황후의품격'이 내년 1월 심의 안건에 상정 예정이다"고 알렸다.
'황후의 품격'은 불륜, 살인, 폭력 등 다수의 자극적인 장면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들어온 바,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부분 등을 이유로 결국 심의를 받게 됐다.
앞서 방송 분에서는 '불륜녀'인 비서 민유라(이엘리야 분)가 황제 이혁(신성록 분)을 유혹해 동침하는 모습은 물론, 이혁이 나왕식(최진혁 분)의 모친 백도희(황영희 분)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후(신은경 분)는 황제에 대한 황실 테러 사건을 두고 "조현병 환자가 망상에 빠져 폐하를 공격한 것"이라는 대사를 하기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각종 지적에도 불구 최근 방송분이 최고 시청률인 14.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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