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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JYP서 유일한 밴드, 박진영 PD님이 애정해주세요” [M+인터뷰①]

기사입력 2018-12-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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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DAY6)가 미니 4집 ‘Remember Us : Youth Part 2’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본인들의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데이식스(DAY6)가 미니 4집 ‘Remember Us : Youth Part 2’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본인들의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데이식스(DAY6)가 음악적 역량을 펼치며,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유일한 밴드 그룹으로서 자존심을 높이 세웠다.

데이식스가 지난 10일 미니 4집 ’Remember Us Youth Part 2’를 들고 대중 곁에 찾아왔다.

신보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3집 ’Shoot Me : Youth Part 1’의 연작으로 타이틀곡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를 비롯해 ’아픈 길’, ’두통’, ’121U’, ’완전 멋지잖아’, ’마라톤’, ’Beautiful Feeling’, CD 한정 수록곡 ‘행복했던 날들이었다’의 인스트루멘털 음원까지 총 8트랙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는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신스팝 사운드를 데이식스가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후회 없는 사랑을 했기에 미련과 원망은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데이식스는 펫샵보이즈, 듀란듀란, 아하 등이 선보인 장르로 잘 알려진 신스팝을 통해 ’마이 데이(팬덤명)’에게는 신선함을, 신스팝에 익숙한 음악팬들에게는 향수를 선사했다.
데이식스(DAY6)가 미니 4집 ‘Remember Us Youth Part 2’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본인들의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데이식스(DAY6)가 미니 4집 ‘Remember Us Youth Part 2’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본인들의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저희가 매번 신곡을 낼 때마다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려고 했다. 어떤 것이 데이식스 색이냐고 하면, 어떤 곡이든 저희가 노래를 부르면 저희 노래 같다. 어떤 장르든 저희 목소리로 만들어졌을 때 저희가 느낀 감정, 목소리로 재해석이 되지 않을까 싶다.”(Young K)

신스팝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데이식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트로한 느낌을 부각시키려고 노력했으며, 박진영 PD도 아이디어를 줬다는 전언이다.

이와 같이 매번 장르적 변화의 벽을 허물고 발전하고 있는 데이식스. 음악에 대한 자부심도 남달랐다.

“여태까지 3년 넘게 활동했다 팬들과 함께 했다.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을 좋아해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저희 음악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좋은 음악을 들려드려야 꾸준히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싶어 책임감도 생겼다.”(성진)

또한 데이식스는 JYP엔터테인먼트 안에서 유일하게 밴드 음악을 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큰 만족감을 갖고 있었다.

“저희 회사는 밴드 그룹이 없었는데, 저희가 밴드 음악을 가지고 나올 때 너무 좋고, 행복하다. 저희 회사에서도 이런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데이식스는 회사 안에서 특별한 존재이고, 무엇보다 (박)진영이 형이 좋아해주신다. 너무 고맙다.”(원필)

JYP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데이식스는 이번 신보를 통해 JYP 안팎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신보를 통해 멋진 성과를 이룬 것. 발매 직후 데이식스의 미니 4집 ’Remember Us : Youth Part 2’는 발매와 함께 홍콩, 인도네시아, 케냐, 말레이시아, 페루,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웨덴, 대만, 태국,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 해외 14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제가 생각했을 때 밴드라는 면에서 사랑을 해주시는 것 같다. 밴드와 락 장르, 여러 가지 장르들을 퍼포먼스 하시는 분들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더라. 저희가 아이돌이 아니라고 정의를 내리기에는 어떤 분들

은 저희를 아이돌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런 거에 대한 경계가 저희에게 모호해진 것 같다.”(Young K)

“라이브가 좀 다른 것 같다. 댄스. 퍼포먼스 팀은 밴드보다는 사운드적으로, 라이브적인 사운드가 되니까 그런 부분이 (대중에게) 어필이 되지 않았나 싶다.”(성진)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인터뷰②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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