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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쇼’ 송해 “난 딴따라, 연예인 꿈 꿀 당시 집안 망한다고 반대”

기사입력 2018-12-2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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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쇼’ 송해 사진=MBC ‘싱글벙글쇼’
↑ ‘싱글벙글쇼’ 송해 사진=MBC ‘싱글벙글쇼’
[MBN스타 신미래 기자] 송해가 ‘싱글벙글쇼’에 출연한다.

24일 MBC 라디오 대표 프로그램인 ‘싱글벙글쇼’에 영원한 오빠이자 전국 노래자랑의 진행자 송해가 깜짝 출연했다. 내년 1월이면 공동 진행 32주년을 맞는 ‘싱글벙글쇼’의 장수 진행자 강석&

송해는 “나는 딴따라가 맞다”며 시원한 입담을 과시했다. “처음 연예인이 된다고 했을 땐, 주위에서 다들 ‘집안이 망한다’고 말렸다”면서 “이젠 우리들(연예인)이 없으면 사회가 재미없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요즘 유행하는 ‘송해 옹 나이 체감 게임’을 마음껏 즐기기도 했다. 그는 인류 최초로 달에 간 ‘닐 암스트롱’과 ‘오드리 헵번’이 본인보다 동생이라는 것을 맞췄지만,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살 누나(1926년생)란 얘길 듣자 “에이, 한 살 차이 갖고 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악천후 속에서도 ‘전국 노래자랑’을 진행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는 청취자 문자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건강하게 박수를 쳐주셔야 저도 건강해진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과거 싱글벙글쇼의 전신이었던 ‘유공쇼’의 진행자로 활약한 바 있는 송해는 방송 직후에는, 요즘 유행하는 ‘인싸템’ 토끼 모자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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