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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안녕하세요’ 고민 물품으로 경매 바자회.. ‘훈훈한 연말 기부’

기사입력 2018-12-2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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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과거 고민 제품으로 경매 바자회가 이뤄졌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박지선, 오스틴 강, 청하, 김하온, 최태준이 출연해 그간 출연진들의 고민 물품을 기부 경매하는 코너 ‘안녕하시장’이 꾸며졌다.
이날 히어로물 중독으로 안녕하세요를 찾았던 미술학원 원장님이 그의 전동휠을 경매에 내놨다. 김하온은 운동화와 비매품 모자를 덤으로 내놨고 전동휠은 치열한 접전 끝에 40만원에 낙찰됐다.
이후 50만원 상당의 피부시술권이 경매품으로 나왔고 오스틴 강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외식권과 귀한 와인을 추가로 내놨다. 낙찰자는 “엄마 사랑해요”라며 61만원을 쾌척했다.
이어 미술학원 원장님이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디오라마(피규어)를 내놨다. 전문가는 디오라마의 가치를 인정했지만 관객의 반응은 예상외로 냉담했다.
이때 전문가는 ‘아이언맨 심장’을 덤으로 내놨고 순간 관객석은 불타올랐다. 그러나 미술 원장님이 예상한 것처럼 가격은 오르지 않았고 그는 홧김에 “50만원”이라고 외쳤다. 원장님의 도발(?) 끝에 경매품은 51만원이 낙찰됐다.
네 번째 상품은 FC서울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사인볼이었다. 이에 최태준은 소장하던 점퍼를 추가로 내놨고 박지선 역시 스폰지밥 잠옷과 슬리퍼를 더했다. 또 최태준은 “여기 계신 연예인 사인까지 받아서 함께 드리겠다”라고 최후의 한방을 날렸다.
최종 51만원에 상품을 갖게 된 낙찰자는 FC서울 선수들의 사인볼은 다시 원기증자에게 돌려줬다. 낙찰자는 “제 목적은 이게 아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고 이를 본 김태균은 “정말 훈훈하다”며 박수를 쳤다.
다섯 번째로 나온 청하의 애장품 5종 세트가 64만원까지 오른 가운데 신동엽은 최종 응찰자 세 명을 무대로 불렀다. 세 명은 청하가 부른 곡에 맞춰 춤을 췄고 청하는 가장 인상적인 춤을 췄던 한 명을 선정했다.
여섯 번째는 일중독 남편이 만든 커플 금반지와 오스틴 강의 요리칼, 이영자의 냄비가 준비됐다. 최종 낙찰자는 63만원을 쾌척했고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을 표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후 스페셜 타임이 마련됐고 유기견·묘를 60마리 키우느라 고민이었던 가족이 등장했다. 유기견·묘를 보호 중인 사연자는 “경매를 하려는 건 아니고 진짜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

겠다”고 전했고 다행히 새로운 주인을 만나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일곱 번째로 미니 오락실 게임기가 22만원에 낙찰된 가운데, 마지막으로 인형뽑기에 중독됐던 남편이 등장했다. 그는 뽑기 3종 세트를 내놨고 일중독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던 아내가 18만원에 낙찰을 받았다. 경매 결과, 총 경매 금액은 3백 7십만원이었고 신동엽은 좋은 곳에 기부하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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