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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인피니트가 연말 팬미팅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인피니트가 오는 12월 30~31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8 인피니트 팬미팅 포에버(Foreve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에버'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팬미팅 '비긴 어게인' 이후 1년 만에 팬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비롯한 인피니트의 히트곡 무대 또한 선사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년 만에 팬들을 위해 준비한 무대인 만큼 멤버들 모두 개인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포에버'에
한편, 인피니트의 '2018 인피니트 팬미팅 포에버(Forever)'는 오는 12월 30일 오후 6시, 31일 오후 10시 서울 안암동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