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논란 사진=설리 SNS |
에프엑스 출신 설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만 있는 진니네집”이라는 짧은 설명글과 함께 홈파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에는 '진리상점'에 함께 출연 중인 일반인 출연자 미미와 찍은 사진도 눈에 띈다.
미미와 찍은 사진 외 문제가 된 사진은 남자 지인이 설리 위에 누워있거나, 설리가 배 부분을 솟아오르게 만들고 남자 지인이 그 배에 귀를 대고 있는 등 임산부를
또 설리는 겨드랑이를 가리키며, 독특한 포즈를 취해 또 다시 한 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특히 설리는 "쟤 왜 저러는 지 아는 사람"이라는 댓글에 "내가 왜"라고 직접 댓글을 달아 비판적 여론에 반박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