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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의 안정된 근황이 공개됐다.
구하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림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과, 구하라가 직접 그린 작품들이 담겼다. 지난해 남자친구 논란 후 평온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과 구하라의 그림 솜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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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해오던 구하라는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구하라의 안정된 일상에 누리꾼들은 “언니 대체 못하는 게 뭐죠”, “구화백이네요”, “하라 언니 그림실
한편, 구하라는 2008년 걸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스타투데이DB, 구하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