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미드 ‘트레드 스톤’ 출연진과 장난기+다정 “Team” [M+★SNS]

↑ ‘트레드 스톤’ 한효주 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MBN스타 김노을 기자] 배우 한효주가 미국 드라마 ‘트레드 스톤’ 출연진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효주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project #team #treadstone”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드라마 ‘트레드 스톤’(Tread Stone) 배우들과 여유로우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한때를 보내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제목인 ‘트레드 스톤’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효주는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이자 유니버셜 본 프랜차이즈 ‘트레드 스톤’에 출연을 확정하며 미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트레드 스톤’은 ‘본 시리즈’에서 등장한 비밀 조직으로, CIA가 서류상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훈련시켜 만드는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이다.

한효주는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되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선택하는 인물 소윤을 연기한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