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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적60분’ 비트코인 열풍 사진=KBS1 ‘추적60분’ 캡처 |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1 ‘추적 60분’에서는 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불었던 이후 무법천지로 변한 시장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제작진은 코인 설명회가 빈번하다는 강남 테헤란로 일대를 중심으로 취재를 하던 중 부동산 전문업자를 만났다.
제작진이 “코인을 만들려고 한다”고 하자 부동산 업자는 지도 한 장을 펼치며 “강남을 중심으로 코
코인 제작 대행업체는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제작 사이트를 접할 수 있기 때문.
제작진은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는 곳을 방문했고, 코인 제작 대행업체는 전문성이 없더라도 자본만 있으면 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구조였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