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미녀 18kg 증량 사진=조미녀 인스타그램 |
최근 조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남자 아니고 여자 맞다. 사내처럼 건강하게 생겼다. 작은 분량임에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드라마 애청자들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외모 관련 이야기 많은데, 드라마 속 인물인 케이를 연구하면서 18kg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조미녀는 현재 인기리 방영중인 JTBC 드라마에 출연중이다.
그가 연기하는 케이 역은 교통사고로 뇌 손상을 입고 정신 장애를
조미녀의 18kg 증량 고백에 누리꾼들은 “개성이 확실한 배우 한 명이 탄생한 거 같다” “소름돋는 연기력” “당신처럼 열정적인 배우 덕분에 드라마가 삽니다” “체중 증감량 심하면 건강에도 안 좋은데 건강 잘 챙기시길”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