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슈, 상습 도박 혐의 인정...첫 재판서 “공소 사실·증거 모두 인정”

기사입력 2019-01-24 12:07 l 최종수정 2019-01-24 13:2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국외 상습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S.E.S 출신 방송인 슈(37·유수영)가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11단독에서는 슈의 국외 상습 도박 혐의 1차 공판이 열렸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7억 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이날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에 참석했다.
슈의 법정대리인은 “이 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한다. 관련 증거들에 대해서도 동의한다”고 말했고, 슈 역시 “공소장을 모두 읽었다. 공소 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한다”라고 밝혔다.
슈의 도박 사실은 지난해 8월 처음 알려졌다. 슈가 서울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지인 두 명에게 각각 3억 5000만 원과 2억 5000만 원 등 총 6억 원을 도박자금으로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것.
그러나 검찰은 슈의 사기 혐의에 대해 슈가 빌려준 돈의 자금을 특정할 수 없고, 오히려 돈을 주고받으며 함께 도박을 했다고 봤다. 또 해외 영주권자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들어갔기 때문에 국내 도박 혐의도 무혐의

처분됐다. 다만 슈가 마카오에서 상습도박을 한 혐의는 예외조항이 없어 처벌이 가능하다고 판단, 기소했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장남 유와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를 두고 있다. 슈와 세 아이들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2년간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trdk0114@mk.co.kr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쇠구슬 발사 연습 CCTV 에 찍혔다…조합원 3명 구속영장 신청
  • 김종민 민주당 의원, '분당 가능성'에 "내년 재창당 수준 움직임 있을 것"
  • 1층 샐러드 가게 운영하며 2층서 '성매매 알선'…1만 8천 건 연결
  • "짜면 모유 나오는 부분이냐?"…세종시 여교사 성희롱 논란
  • 심판에 욕설 퍼부은 우루과이 히메네스..."최대 15경기 정지 징계 가능성"
  • 포르투갈 옷 입고 응원하던 日 방송인...'황희찬 역전 골'에 '충격'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