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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썸 라이즈’ 김계령이 새로운 여행자에 관심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포 썸 라이즈’에는 스페인 론다 숙소에 도착한 기존 여행자들이 새로운 여행자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소 앞에 다다른 김계령은 “저기 누구 있다. 내가 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숙소로 들어간 강성신은 모두가 둘러앉은 가운데 새로운 여행자에게 자기소개를 요청했다.
새로운 여행자 유현석은 “나이는 서른 살이에요. 같이 여행 재밌게 했으면 좋겠어요”라며 “공연하는 사
이어진 개인 인터뷰에서 조미영은 “남성 두 분이랑 이미지가 되게 달랐어요”라고 설명했다. 김하늘은 “남성미보다는 섬세하다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계령은 “시원시원 성격. 유머감각도 나랑 통하는 거 같다”라며 “그래서 알아봐야 겠다”라고 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