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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가 해변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29일 인스타그램에 “15년 만에 마카하에서 서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와이 마카하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야노 시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긴 다리, 그리고 볼륨감 가득한 힙 라인으로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수준급 서핑 실력을 선보이며 푸른 바다 위를 질주 중인 야노 시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톱 모델다운 우월한 다리 길이와 아찔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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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가 저리 완벽해도 되나”, “내 다리에 두 배는 되는 듯”, “사랑이 엄마도 운동 신경이 좋네”, “서핑 실력도 몸매도 톱” 등 야노 시호의 완벽한 몸매와 서핑 실력에 박수를 보냈다.
야노 시호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야노 시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