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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5월 컴백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방탄소년단의 컴백일정은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5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라고 보도,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앞서 뮤직비디오 촬영설도 나오는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진행된 '제28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러브유어셀프' 월드투어와 앨범 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컴백 시기가 언제가 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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