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신혼집 내부 공개 “정원을 만들었어요” [M+★SNS]

↑ 클라라 신혼집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클라라가 신혼집 내부를 공개했다.

4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집에 정원 만들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공기정화에 좋고 생명력이 강한 크루시아와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조화로 어두운 까만 벽을 꾸몄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화려한 정원으로 꾸민 복도 가운데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행복한 표정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달 6일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