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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전역날 백골부대 전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역 후 첫 SNS다.
주원은 5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역 백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원은 백골부대 전우들과 함께 늠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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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부대로 팬들이 편지 많이 보내주고 팬들이 많이 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좋은 드라마가 하고 싶었다. 기다려준 시간 만큼 좋은 연기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