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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 차수연 사진=SBS ‘운명과 분노’ 캡처 |
9일 오후 방송된 SBS ‘운명과 분노’에서는 구현주(차수연 분)가 죽을 위기에서 살아났다.
구현주는 죽을 위기에 놓여 혼수상태였으나 드디어 눈을 뜨고 살아났다. 그러나 일어나려다 침대 밑으로 떨어지는 등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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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라는 눈물을 흘리며 구현주에게 “언니, 나 해라야. 나 알아보겠어?”라고 말했다.
구현주 또한 구해라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손을 잡았다. 이에 구해라는 웃으면서 “언니 괜찮아? 기분은 어떠냐”며 끌어안았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