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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우리새끼’ 이하늬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하늬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제가 운동을 안 하면 안 좋아지는 몸이다. 하루에 두 시간씩은 꼭 운동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새 살을 붙는 스타일이다”고 덧붙였다.
예능 ‘사남일녀
이에 이하늬는 “제가 식욕이 터지는 스타일이다. 식욕이 터졌어도 아침 운동을 하면 조절이 되는데 무너지는 게 연타발로 무너지면 답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