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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딱 맞는 광고 모델로 발탁돼 새 봄, 생기를 전한다.
11일 헨리 소속사 측은 "헨리가 동아오츠카의 비타민 음료 ‘오로나민 C’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평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헨리는 오로나민 C의 활력을 채우는 이미지에 적격이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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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 C 측은 “헨리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제품 고객층과 잘 맞
헨리가 촬영한 ‘오로나민 C’의 새로운 광고는 다음달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동아오츠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