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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 박유나, 조병규, 김동희가 ‘SKY캐슬’ 포상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유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김혜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서 각각 강예서, 차세리 역을 맡아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김혜윤과 박유나는 드라마 속 강한 캐릭터와는 달리 상큼 발랄한 모습이다. 김혜윤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김동희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조병규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SKY캐슬’ 속 우애 깊은 쌍둥이 형제 역을 맡은 두 사람은 실제로도 절친한 모습이다. 배우들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SKY캐슬’은 최고 시청률 23.78%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도 세운 ‘SKY캐슬’ 배우들과 제작진은 지난 10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이번 포상휴가에는 이들의 엄마와 '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리 이렇게 예뻤나?”, “다들 너무 귀엽고 예쁘다”, “실제로도 친하구나”, “귀여워”, “잘 놀다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wjlee@mkinternet.com
사진|박유나, 김동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