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 라디오 프로그램 DJ를 맡은 김규리가 환한 미소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규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볼이 발그레한 김규리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규리는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오는 25일부터 라디오 DJ를 맡게 됐다. '뉴스공장' 끝나고 바로 다음 시간이다"고 DJ가 된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김규리의 두근거리는 설레는 마음
한편, 김규리가 DJ를 맡는 tbs 라디오는 오는 25일 오전 9시 첫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