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이정재X박정민, 오늘(14일) ‘컬투쇼’ 출격…유쾌한 입담 예고

↑ ‘사바하’ 이정재 박정민 컬투쇼 출격 사진=CJ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안윤지 기자] ‘사바하’ 배우 이정재, 박정민이 ‘컬투쇼’에 출연한다.

14일 CJ엔터테인먼트 측이 “영화 ‘사바하’에 출연하는 이정재, 박정민이 오늘(1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날 이정재와 박정민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사바하’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연기 변신은 물론 첫 호흡을 맞추며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이정재와 박정민은 유쾌한 입담을 선보여 ‘사바하’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를 끌어 올릴 것이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으로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캐스팅,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로 지금껏 보지 못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할 영화 ‘사바하’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