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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SBS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남편 라이머를 위한 과자 선물을 준비했다.
안현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이걸로 다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일본의
한편 안현모와 라이머는 5개월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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