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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하니가 동생그룹 트레이의 데뷔를 축하했다.
하니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트레이 친구들아”라는 글과 함께 트레이의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앞으로 꽃길만 걷길 누나들이 항상 응원해 아자아자 파이팅”이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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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이틀곡 '멀어져'를 발표한 트레이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하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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