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윤목사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방송화면 캡처 |
2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노지훈 씨가 어머니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
노지훈 어머니 안에 귀신이 있었다는 교회 관계자 사람들. 해당 교회에 책임자 윤 목사는 엄마가 돌아가신 날은 안수기도가 없다 었기에 자신의 죄는 없다고 주장했다.
윤 목사는 “나도 억울하다. 그날 나는 있지 않았다”라며 그날 외부에 있기에 지훈 씨 어머니 사망과 관련 없다고 강조했다.
법의학자들은 한 목소리로 엄마의 온 몸의 멍 자국에 대해 지그시 누르는 것 가지고 생가지 않고 혈관이 터질 때 충격이 가해졌다고 의견을 냈다.
노지훈 씨 엄마는 죽은 당일 윤 목사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 후에 4시간 이상 후에 죽게 됐다.
이에 윤 목사는 “그런 일이 한 번이라고 있었다면 이해가는
제작진들이 “책임자로서도 할 말이 없나?”라고 묻자 윤 목사는 “잘못했다고 빌란 거야? 법에서 나와야 잘했는지 못했는지 알거 아니야?”라고 오히려 화를 내는 뻔뻔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