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모델 한혜진이 밀라노에서 '넘사벽' 일상 몸매를 과시했다.
한혜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성당 앞에서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한 사진과, 관광을 즐기는 뒷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톱모델 출신답게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밖에 없는 빛나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정말 톱모델답다" "다리가..." "주위 시선 싹쓸이할 듯"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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