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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치미’ 안미애 한기범 사진=MBN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
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패널들이 공동명의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이날 안미애는 집이 자신의 명의라고 말했다.
그는 “나도 남편을 못 믿고 남편도 본인을 못 믿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
안미애는 “공동명의가 유행일 때 안한다고 했다. 당신 명의로 하라고 했다. 등록비가 더 들기 때문에”라며 공동명의에 대해 욕심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 명의나 공동명의에 대해 생각한 적 없었다, 그런데 남편이 계속 망하면서 자신을 못 믿고, 당연히 저한테 맡기더라”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