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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 이용진 사진=KBS2 ‘1박 2일’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고흥군에 있는 나로 우주센터로 향했다.
이날 멤버들은 우주센터로 가기 전 게스트를 얘기하던 도중 “게스트는 오늘 여기 있네”라며 이용진을 가르켰다. 이에 데프콘은 “(이)용진이 언제 정직원 돼?”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용진이 정직원되면 고기 살게”라며 웃음을 지었다.
멤버들은 “(김)종민이 고깃집 하지 않냐”고 의심하자, 김종민은 “이미 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멤버들은
윤시윤은 “인공위성이 올라가면 뭘 하냐”고 묻자, 이정호 연구원은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위치를 알 수 있다”고 답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