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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지민이 건강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민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민이 노란색 투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마른 몸매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지민은 한달 만에 살이 조금 붙어 건강해진 모습이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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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조금 살이 올라온 것 같아 보기 좋다", "조금 더 쪘으면 좋겠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해 5월 AOA '빙글뱅글' 활동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지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