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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칠왕’ 첫방 사진=SBS |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모비딕 ‘분칠왕’에서는 레오제이가 메인MC로 활약한다.
레오제이는 개인 스튜디오를 벗어나 방송국에서 방송국 분칠의 노하우, 방송국의 시스템과 백스테이지 뷰티 팁을 배우며 ‘분칠왕’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레오제이가 SBS에 입성, 뜻밖의 팬들을 만나 자신감이 올라가지만,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오기 시작했다. 그때 조정식 아나운서가 깜짝 등장해 구원해줬다. 또한 그는 이날 2PM 닉쿤의 실물을 보고 깜짝 놀라 무슨 사연으로 만났을지 주목된다.
한편, 레오제이는 방탄소년단 지
그는 실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인정받으며 그의 유튜브 구독자는 단숨에 30만 명을 훌쩍 넘어섰고, 배우 한예슬을 비롯해 수많은 셀럽들과 유명 브랜드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