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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편안한 옷차림으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고소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샘추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재킷을 걸친 편안한 스타일로 실내에서 포즈를 취한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쉽지 않은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평범한 스타일링에도 탁월한 미모와 우월한 비율 덕에 감탄이 절로 난다.
누리꾼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급지다”, “패션 퀸”, ”너무 아름답다”, “아이 엄마라는 것이 안 믿긴다”, “고소영 씨도 꽃샘추위 조심하세요”, “여기 어디에요? 모델 같아요”, “왜 계속 예쁘신 거죠?”, “변함없는 미모의 소유자. 이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복귀해 시청자들과 만났고 다시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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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