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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 근황=매니지먼트 숲 공식 SNS |
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SNS에는 "#공유 배우와 함께 하는 하동 여행기. 따스한 봄날,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거니는 공유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공유는 경남 하동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여유를 만끽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여전히 변함없는 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유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과 ‘서복(가제)’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어느때보다 바쁜 2019년을 보낼 예정이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