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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tvN "미스트롯" 방송 캡처 |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일대일 대스매치가 전파를 탔다.
3라운드 진출권을 두고 마지막 일대일 데스매치는 김양과 정미애.
이날 두 사람의 데스매치를 두고 무대에 앞서 김양 우세를 점쳤다.
정미애는 특유의 울림통 가득한 보이
하지만 승리는 6대5로 정미애에게 돌아갔다. 김양은 패자부활에서도 살아남지 못하고 결국 최종 탈락했다.
한편 마스터 장윤정은 절친 김양의 탈락에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