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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의 고향 언니가 100평을 주겠다고 선언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는 제주도 집을 보러 나선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제주도 가정식을 먹기 위해 한 식당에 방문했고, 우연히도 그곳 주인은 이영자 고향 언니였다.
이영자는 “제주도 가정식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주인의 고향은 충청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관광을 온 게 아니다.
이영자는 “도시가 아닌 제주도니까 가능한 말”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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