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오늘(9일) 신곡 ‘제목 없는 Love Song’ 공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헨리가 뮤지션으로 컴백한다.
지난 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홀로서기에 나선 헨리는 한국 및 중국의 각종 방송부터 미국 할리우드 영화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틈틈이 곡 작업에 매진해 왔다.
뮤지션 헨리의 새로운 여정을 알리는 ‘제목 없는 Love Song (Untitled Love Song)’은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하는 곡이다. Jazzy한 코드로 진행되는 멜로디와 사랑하는 이에 대한 진심을 음표 하나하나로 담아낸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로 전해졌다.
헨리는 선공개 곡 발표 외에도 국내외 뮤지션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열어갈 솔로 아티스트로서 도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헨리의 선공개곡 ‘제목 없는 Love Song (Untitled Love Song)’은 오늘(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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