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영순 각방 사진=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심영순이 집을 공개했다.
이날 심영순은 오랫동안 살던 자신의 집을 공개, 그는 “우리 (첫째)아이 초등학교 다닐 때니까 45년 됐다”고 말했다.
1층에는 남편이 지내는 안방
이에 출연진들은 “따로 생활하시네요?”라며 궁금증을 표했다.
그러자 심영순은 “남편이 잠자다가도 부스럭만 해도 깬다”라며 “원고 쓴다고 이방 저방 다니고 그러면 곤란하지 않나”라고 남편을 배려해 각방을 쓴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