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정 모 씨(28·여)가 마약 투약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SBS funE에 따르면 방송인 겸 음악가로 중국과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정 씨는 지난 2016년 지인들
정 씨는 2009년 유명 케이블 TV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지인들의 명예를 훼손한 사건에 휘말려 방송에서 하차한 이후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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