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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사진=‘두시의 데이트’ 방송 캡처 |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아나운서 허일후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그룹 오마이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마이걸의 ‘다섯 번째 계절’ 뮤직비디오는 공개 나흘 만에 천만 뷰를 돌파했다. 이에 대해 효정은 “믿기지 않고, 뮤직비디오를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 힘을 많이 얻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린은 신곡의 킬링 파트로 미미의 랩 부분을 꼽았다. 그러면서 “미미 언니의 낮은 랩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즉석에서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마이걸은 이번 앨범을 통해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 비니는 이전과 가장 달라진 점을 묻자 “멤버들의 특징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건데,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8일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로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