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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레코즈와 산하 엠비션뮤직이 전국 투어로 힙합 팬들을 만난다.
국내 최고의 힙합레이블 일리네어레코즈와 산하 레이블인 앰비션뮤직의 전국투어가 2년 만에 열린다. ‘2019 ILLIONAIRE X AMBITION TOUR’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투어는 일리네어레코즈의 수장 도끼와 더콰이엇은 물론 제대하고 돌아온 빈지노까지 참여하며 앰비션뮤직의 창모, 해쉬스완, 김효은 그리고 새로운 멤버로 영입된 애쉬 아일랜드가 새롭게 투어에 참가한다.
지난 2월 전역한 빈지노가 2년 만에 공식투어에 참여, 빈지노의 빈자리를 느겼던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애쉬 아일랜드도 앰비션뮤직 합류 이후 처음으로 공식 투어에 참여, 이번 투어에서 드디어 7명의 완전체가 모인 투어가 완성됐다.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열리
티켓예매는 멜론티켓에서 가능하며 5월 16일 오후 7시 티켓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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