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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황광희가 힘찬 목청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오늘(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10회에서는 참견러들이 저렴한 가격의 홈 트레이닝 아이템을 소개, 체형교정과 저주파 마사지 등 집 안에서 간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날 참견러들은 SNS 인싸 문화를 총정리하는 참견스타그램에서 올여름 체중 관리를 위한 머스트 바이 홈트템을 소개한다. 꾸준히 하기 힘들고 비싸기까지 한 헬스와 운동기구 대신 단돈 만 원으로 살을 뺄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알찬 참견을 펼치며 운동 열의를 불태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황광희가 종아리 부기를 완화하는 홈트템 사용 중 비명을 지른다고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체험 후기를 알려달라는 의뢰인의 사연에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참견 투혼으로 좌중을 폭소케 만든다고. 이에 “자다가 다리 쥐 날 때 느낌”이라며 홈트템의 효과만점 성능을 입증한다.
그런가 하면 송해나와 지숙은 편안한 자세로 아이템 시범에 응해 과연 황광희를 득음하게 만든
이 밖에도 참견러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참견은 물론 눈이 번쩍 뜨이는 각양각색의 홈트템 신세계를 보여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상승시키고 있다.
참견러들만의 가성비 좋은 홈트템 참견은 오늘(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10회에서 만날 수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