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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륜미 리아오판 디아오 이난 칸 영화제 사진=ⓒAFPBBNews=News1 |
계륜미와 리아오판, 디아오 이난 감독은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더 와일드 구스 레이크’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세 사람이 밝은 표정으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아오 이난 감독이 연출한 영화 ‘더 와일드
한편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이며,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