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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 이혜정 사진=SBS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 캡처 |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에서는 얼굴을 공개되지 않은 두 명의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동남아 튀김을 만든 블루셰프가 5명 중 4명의 선택을 받아 결승에서 승리했다.
앞서 블루 셰프가 만든 문어 된장라면과 동남아 아귀 튀김이 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
미스터리키친의 수석 셰프가 된 블루 셰프, 대결에서 승리한 셰프의 얼굴은 비공개로 하기에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대결에서 패
이혜정은 “오늘 미식가들이 입맛이 형편없는 것 같다”라면서 “농담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부담이 됐는데 굉장히 귀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재밌는 마음으로 신나게 임했다”라며 출연 소감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