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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희 부친상 후 감사인사 사진=제이쓴 SNS |
홍현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아빠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고 갚으며 살게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도 같은 날 “많은 분들의 따듯한 위로와 조의 덕분에 장인
홍현희는 앞서 지난 19일 부친상을 당해 남편 제이쓴과 함께 조문객을 맞았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해 10월 결혼한 뒤, TV조선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