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해밍턴 윌리엄 일상 사진=샘 해밍턴 SNS |
샘 해밍턴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닌자거북이 대한 토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책상에 앉아 대화를 주고받는 듯한 샘 해밍턴과 윌리엄의 모습이
두 사람의 제법 진지한 표정과 그러면서도 다정한 분위기가 이목을 모은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 윌리엄을, 이듬해 둘째 아들 벤틀리를 품에 안았다.
샘 해밍턴 부자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