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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참가자 41인이 ‘꽃미남 아우라’를 발산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JTBC 공식 인스타그램(@jtbc.insta)에는 최근 ‘슈퍼밴드’ 3라운드에서 활약 중인 참가자 41인의 셀카가 각자 맡고 있는 포지션과 함께 한 장씩 공개됐다.
1, 2라운드를 거치며 ‘슈퍼밴드’ 참가자는 총 41명이 남았다. 보컬 14인(김우성 김지범 케빈오 하현상 신광일 아일 자이로 조한결 안성진 이주혁 홍이삭 이찬솔 지상 채보훈), 기타 7인(임형빈 김영소 신현빈 양지완 김준협 박지환 황승민), 베이스 4인(이종훈 조원상 김하진 김형우), 스페셜 악기 3인(이자원 노마드 디폴), 클래식 7인(신예찬 홍진호 박찬영 벤지 김동범 김우탁 이나우), 드럼 6인(강경윤 박영진 최영진 황민재 이시영 정광현)이다.
참가자들은 ‘슈퍼밴드’ 타이틀을 들고 저마다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인스타 셀카 감성’에 맞게 전부 발그레한 볼을 가진 꽃미남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 셀카에는 모든 참가자의 개인 인스타그램이 태그돼 있어, 시청자들의 ‘덕질’에도 좋은 통로가 되고 있다.
지난 8회에서 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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